공감 Poem+ Old & New + 잡스잡스잡소리






mbc 라디오 'K의 즐거운 사생활' 을 듣다가
마음에 와닿는 시가 있어서 저장해 둡니다.



Old & New

김은주




전동칫솔이 나와도

칫솔은 버려지지 않았다

 

자동우산이 나와도

우산은 버려지지 않았다

 

TV가 나와도

라디오와 영화는 사라지지 않았으며,

 

새로운 노래가 나와도

옛노래는 끊임없이 연주되고 있다

 

새로운 것은 환영받지만

익숙한 것은 사랑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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