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0325 movie+드림걸즈 + 2007. 高校2年生








드림걸즈
(Dream Girls)
감독 빌 콘돈
비욘세 제이미폭스 에디머피 등
 
 
평점이 8.53인 영화.
내 주변 사람들도 재밌다고 하길래
꽤 기대하고 봤는데
왠걸 .. ㅡㅡ......
 
얼마전에 봤던 물랑루즈처럼
뮤지컬 .. 같은 영화다.
그러니까 대사의 반이 노래로 이루어진..

물론 노래 하나하나 상황에 딱 맞는
기쁘면 기쁜대로, 무겁게 가라앉으면 그대로
모두 좋은 노래들이지만
가사도 의미도 모두 좋았지만

전체적으로 보자면 좀 지루한 영화ㅡㅡ
난 왜 재미없지?
 
비욘세만큼은 정말정말 예뻤다
몸매도 굳굳굳~

야망도 있고 재능도 있는 세 여자가 나오는데,
기회가 다가오지 않아 번번히 실패한다.
그러던 중에 커티스란 매니저를 만나게 되고
처음엔 백보컬로 시작하게 된다.

그러다가 세 명을 위한 무대를 만들게 되는데
제일 노래 잘 부르는 뚱뚱;한 여자가 리드보컬 안하고
제일 예쁜 비욘세가 리드보컬을 하게 된다.

그러자 뚱뚱(이름:에피)한 여자가 반발하게 되고
에피는 자기가 사랑하던 남자-커티스-까지
비욘세한테 뺏기게 되었으며
계속 팀 분위기 흐리고 화내는 바람에
결국 팀에서 추방당하게 된다.

그 후에 완전 밑바닥 생활을 하던 에피,
그와는 반대로 탑스타로 거듭나게 된 비욘세(디나),
거기다 커티스는 에피의 노래를 배껴서 비욘세가 부르게 한다.

비욘세는 그것도 모르고 부르다가
나중에 커티스 서랍을 뒤져보곤,
그게 에피의 노래였다는 걸 알게 된 후에
에피의 편으로 돌아서게 된다.

'더 드림걸즈'의 마지막, 고별무대 중에
비욘세가,
' 여러분은 더 드림걸즈가 세명이라고 알고 계실텐데,
사실은 네명입니다- '
라고 그런다.

그러고 에피 등장~~
 
커티스란 사람 정말 야비하게 나온다.
메세지가 담긴 노래는 안팔린단다.
가수 한명한명이 '상품'이라고 생각한다.
나쁜놈 ..
 
초반에는 흑인 차별에 대해 다루다가
나중에는 음악계의 더러운 면을 다루다가
끝에는 한 여자의 재개 ..
이게 뭐야
 
살짝 짜증날뻔
분석하기 힘든 영화다-_-;



덧글

댓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