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223 book+키다리 아저씨 그 후 이야기 + 2011. 休学&in 韓国

 







키다리 아저씨 그 후 이야기
진 웹스터
푸른 나무

여태껏
키다리 아저씨만 존재하는 알았는데
이야기도 있다는 사실을 알고
바로 주문해서 읽었다.
근데 원래 타이틀은Dear Enemy 인데
어째서 '~ 이야기' 번역이 되는지 의문을 가지며.

내용 자체는 연결되는 거이긴 한데
내가 원하는 그런 내용이 아니고
주디의 친구 샐리가 주인공인 편지 형식의 전개.

주디 버전도 읽으면서
징징대는 면도 있구나 하며 공감 하곤 했는데
샐리는 했다.

자기는 독립적인 여자니까 어쩌구 그러는데
글쎄 ..

그냥 상류층 집안에서 크다가 새로운 세상을 만나서
부모님이나 가족 약혼자의 뜻을 거스르고
고아원 원장이 되어 여러가지 개혁을 나간다.
(즉, 그냥 반항심에서 우러나온 선행)
이런 걸로밖에 보이더라.
결과야 좋으니 괜찮지만.

지루하지는 않은 전개였지만
그냥, 후속작 내는 나았을지도 모르겠단 생각이.
별로 교훈이 없었다는 아쉽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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